상업용 부동산 시장은 주택시장과 달리 객관적이고 신뢰할 만한 데이터가 부족합니다. 기업과 기관 투자자가 중심이기 때문입니다. 상업용 부동산 데이터 전문기업 알스퀘어는 이같은 정보 비대칭을 해결하면서 성장해왔습니다. 알스퀘어가 지난 2월 투자개발법인 대표로 박응한 대표님를 영입한 것도 이와 무관치 않습니다. 그는 알스퀘어 부동산투자개발부문 총괄과 투자개발 법인의 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박 대표님은 “부동산투자개발부문의 투자자문∙매입매각팀은 중소형부터 대형 부동산까지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매매 자문을 담당한다”며 “빅데이터컨설팅팀은 부동산 분석과 가치평가, 컨설팅을 맡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알스퀘어의 부동산투자개발부문은 부동산의 하드웨어부터 소프트웨어까지 다룰 수 있는 조직인 셈입니다.
자세한 인터뷰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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