씬짜오! 팬아시아 전략의 심장부, 알스퀘어 베트남입니다

씬 짜오(Xin Chao)!

 

아시아 넘버원 프롭테크, 상업용 부동산 데이터 전문 기업 알스퀘어입니다.

 

지난해 베트남 법인을 설립한 알스퀘어는 동남아시아 시장을 적극 개척 중입니다. 포스코와 코엑스 등 국내 대표 기업들의 현지 오피스를 연결한 데 이어, 지난해 수십 건의 중개 계약을 성사했습니다. 우리나라 기업뿐 아니라 스웨덴 식품 패키징 업체 테트라팩, 글로벌 금융사 EGF인터내셔널 등의 글로벌 기업을 고객사로 유치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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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단기간에 이런 성과를 올렸을까요. 알스퀘어 베트남에서 마케팅과 콘텐츠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하는 응유옌 쉬엔 윙(Nguyen Xuan Uyen)은 “알스퀘어만이 보유한 유니크(unique) & 딥(deep) 데이터가 현지 고객사의 니즈를 충족시켰다”고 말합니다.

 

 

알스퀘어 베트남은 전국 규모의 상업용 부동산 정보 플랫폼을 운영합니다.

 

알스퀘어는 국내와 마찬가지로, 호찌민과 하노이 등 주요 대도시 상업용 부동산의 80%를 전수조사해 데이터베이스(DB) 구축을 완료했죠. 오피스와 공장∙공단, 부동산 매입∙매각 대행 자산관리 컨설팅, 파견 임직원 사택 임대차∙매매∙관리, 인테리어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펼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조직 구성원의 숙련도가 월등합니다.

 

알스퀘어 베트남 구성원 모두는 본사 직영 인력으로 구성됐습니다. 경쟁사와 베트남 부동산 기업들이 대부분 비정규직으로 구성한 것과 대조적입니다. 알스퀘어가 한국에서 지금까지 닦아온 정보 수집∙분석 능력을 그대로 이식받은 알스퀘어 베트남 구성원들은 베트남뿐 아니라 한국, 일본, 중국, 유럽 등의 글로벌 기업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사택 임차와 비자 지원 등 주거 정착 서비스를 제공하고, 한국 기업 특유의 빠르고 정직한 서비스를 선보입니다.

 

고객사의 높은 호응을 얻은 이유이기도 합니다. 알스퀘어 베트남은 올해 40여명 수준으로 조직을 확대하고 팬데믹 이후 베트남 상업 부동산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활발하게 사업을 펼칠 예정입니다. 9,800만 인구와 놀라운 경제 성장이 기대되는 베트남에서의 활약을 응원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