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는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알스퀘어의 핵심 가치입니다.

국내 프롭테크 No.1, 상업용 부동산 데이터 전문 기업 알스퀘어입니다.

​

알스퀘어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핵심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스타트업으로선 흔치 않게 사회적 책임과 지속 가능한 환경을 위한 경영에도 앞장서고 있는데요. 대기업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ESG를 회사의 핵심 경영 활동으로 내걸어 사회에 기여할 계획입니다.

 

 

알스퀘어는 지난 3월 국내 프롭테크 기업 중 처음으로 '유엔글로벌콤팩트(UN Global Compact)' 회원사로 가입했습니다. UNGC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발족한 UN 산하 세계 최대 규모의 자발적 기업 시민 이니셔티브(Intitiative)입니다.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 내 'ESG 위원회 발족'에도 참여했습니다. SW산업 경영 평가 모델 구축에 동참 중입니다.

고용을 창출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만듭니다

 

알스퀘어는 성장 속도에 맞춰 고용도 확대하고 있습니다. 현재 알스퀘어 전체 임직원 수는 560명으로, 지난 2018년보다 130.5% 증가했습니다. 고용 창출은 ESG 경영 평가의 중요 지표로 활용됩니다.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기업의 사회적인 책임을 실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다양한 사내 ESG 캠페인도 진행 중입니다. 친환경 가이드에 따라 매주 수요일은 NO 플라스틱 데이, 일회용 컵 사용하지 않기, 오래된 메일 삭제하기, 개인 손수건 사용하기 등의 그라운드 룰을 만들어 배포, 실천하고 있습니다. 쓰레기가 나오지 않는 친환경 웰컴키트도 사용합니다.

​

지난해 주차 솔루션 기업 아이파킹과 '탄소중립 건강파킹: 빌딩을 걷자'라는 캠페인도 진행했습니다. 사소하지만, 일상에서도 쉽게 실천 가능한 계단 이용을 통해 탄소 저감에 동참하자는 의미였습니다. 사내 성인지 감수성 제고 캠페인을 진행하고, 오픈채팅을 활용한 고충처리위원회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알스퀘어는 인테리어·리모델링 사업을 진행하는 만큼 안전보건, 환경, 품질 경영 시스템 인증을 통해 적극적인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

경영진은 준법 경영을 바탕으로 안전보건 경영 의지를 지속적으로 표명하고, 체계적인 안전 관리로 무재해 달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관련 조직을 신설해 적극적으로 운영하고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효율적인 안전보건 경영 시스템이 이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